[플로리스트 기초] 국비지원 꽃꽂이 6회차_유리볼 디자인

[플로리스트 기초] 국비지원 꽃꽂이 6회차_유리볼 디자인

 

나날이 일취월장하고있는 만나~

 

점점 꽃꽂이에 재미를 붙여가고 있다.

 

오늘은 어떤 수업일지? 궁금증과 기대를 하며 학원에 간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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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 바로! 포스팅 고고

 

 

유리볼 디자인 준비!

 

#오늘의 소재

 

파란 계열의 꽃들.

 

여름 느낌이 물~~씬 난다.

 

 

파란색의 카네이션이 오늘 메인 꽃.

 

 

오늘 안힘들었는데 중간 과정 사진이 없네... ㅜㅜ 

 

유리볼 디자인도 플로랄 폼을 잘라서 꽂고, 꽃이 유리볼에 넣었을 때 얼굴이 안 찌그러지게 짧게 꽂는 게 포인트였다.

 

 

 

유리볼 디자인 완성!! 

 

왕카네이션 3송이와 수국이 팡팡 퍼져서 폼을 잘 가려줬다.

 

나머지 꽃들은 조금 작은편이여서 꽂기가 힘들었고 폼도 잘 안 가려 졌다. ㅠㅠ

 

적게 꽂아야 여리여리하게 예쁠 것 같은데

 

마음처럼 쉽지 않았다.

 

 

유리볼 단체샷

 

유리볼 센터피스

 

유리볼 디자인은 센터피스로도 활용이 가능하다.

 

초를 꽂아서 연출했는데 요즘 감성이고 너무 예뻤다.

 

유리볼은 다음에도 활용해서 쓸수 있겠다! 

 

꽃시장에서 꽃 사서 재도전~? ㅎㅎ